태풍 고니도 물러가고, 가끔 불어오는 선선한 바람이 여름의 끝자락을 알립니다.
팀별로 30여 경기를 남긴 현재,
가을 잔치를 노리는 팀들간 희비가 교차하고 있지만 아직 포기할 시점은 아닙니다.
10개팀 키플레이어와 이슈를 미리 살펴보는 '오늘의 프로야구' 10개구단 투데이 포커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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