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거인 · 후쿠다 투수가 야구 도박에서 영구 처분에. 너무 슬프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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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0-06 11:28 조회수 : 177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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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 팬의 나에게는 충격적인 소식이 날아 들었다.
후쿠다 사토시 투수가 야구 도박에 참여, 야구계를 영구 추방 될 전망이다.
후쿠다 투수는 2012 년에 거인이 일본에 올랐다 시즌 중간 계투로 활약했다.
주간 베이스볼 잡지에서 "그늘의 MVP"라고 칭송했다.
하지만 그때는 활약하지 않습니다.
선수는운동에만열중~~~~~ㅎㅎㅎㅎㅎㅎ
군에서 각광받는 일이 없기 때문에, 그 울분을 내기 같은 것으로 풀어 주려 한 것이다.
게다가 32 세라고 나이에서,
"어차피 올해 기준 목이 가깝기 때문에 좋아하는 일을하고 버려라"
라는 생각도 있었나?
후쿠다 투수는 자신이 속한 거인의 경기까지 도박의 대상으로하고 있던 것 같다.
스포츠 선수로서 가장 해선없는 행위라고 생각한다.
지금 야구 선수는 입단시 "폭력단 관계자와 관련되는구나"등 처신은 나름대로 교육되고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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