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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한국 고교생 국정 교과서 반대 시위 개최~~~애들까지????
상세 내용 작성일 : 15-10-23 13:18 조회수 : 200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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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정책에 대한 반발이 학계와 교수, 교사, 대학생 이상한국 정부의 국정 교과서 고교생도 일어나고있다.
서울 시내의 한 고등학교 학생 20 명은 19 일 오후 8시 광화문 KT 사옥 앞에서 국정 교과서 반대 집회를 열었다.
교복을 입고 나타난 고교생은 "국정 교과서에 반대합니다", "누구를위한 국정 교과서인가", "우리는 국정 교과서가 싫어요", "독재의 편법, 국정 교과서」등 적힌 플래 카드를 들고 외쳤다.

2 학년이있는 학생은 "국정 교과서 찬성 측은 학생들이 통일 된 역사 인식을 가질 수 있다고 말하고있다"며 "그러나 모든 사람의 사상이나 생각이 다른데 어떻게 통일 된 역사 인식을 가질 수있는 것인가. 통일 된 역사 인식은 사상 통제와 같다 "고 말했다.
또한 "정부와 새누리 당은 왼쪽으로 치우친 역사 교육이 시대 착오적이라고하지만 교과서를 검정에서 국립 취소 할 분들이 세계적인 흐름에 맞지 않는 시대 착오적 인 것"이라고 비판했다 .
다른 2 학년 학생도 "역사를 보는 관점은 결코 하나의 리 없다"며 "정부가 현행 역사 교과서 8 종 중 7 개가 왼쪽에 치우쳐 있다고 말하지만, 국정 교과서도 편견 하게된다. 왼쪽에 치우쳐 있다는 문제는 검정 체제에 따라 충분히 바뀔 수있다 "고 생각을 밝혔다.
이날 시위에는 매주 사회 문제를 토론하는 토론 클럽의 학생 5 명이 친구들에게 제안 해 이뤄졌다.
지금까지 시민 · 사회 단체가 주최 한 교과서 국정 화 반대 시위에 중 · 고등학교 수 참가한 적은 있지만 스스로 집회를 신고하여 시위를 벌였다는 예가 없다.
데모를 먼저 제안 한 학생은 "다음주 동아리의 토론의 주제로 고민하고있을 때 자신들이 시위와 집회를 해보자라고 생각했다"며 "각 클래스를 돌며 동료를 모아 한 사람이 많은 장소에 나와 자신들의 의견을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지만 기분이었다 "고 말했다.
2 시간 가량 진행된 시위는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해 교사 7 명이 동행했다. 이 학교 교사 김 씨는 "아이들에게 미안하고 고마운 기분이되었다. 아이들은 미래의 시민이 아니라 우리의 동료 시민"이라고 말했다.
시위 소식을 듣고 고등학생 10 여명이 참석 한 가운데 집회를 응원했다. 잠시 걸음을 멈추고 고교생 집회를 지켜 보는 시민도 있었다.
서울 근교 경기도 (경기도)에서 1 시간 이상 기차를 타고 왔다는 고등학교 1 학년 여학생은 "국정 교과서는 개인의 생각을 무시하고 정부의 취향에 맞는 교과서를 만들려고하는 것이다 "며"이렇게 집회까지 학생들이 정말 대단하다. 모두의 행동이 가장 중요하고, 앞으로도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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