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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박 대통령, 한미 정상 회담시 기자의 질문에 "동문서답~~~당황하다가 동문서답 한 것으로
상세 내용 작성일 : 15-10-22 11:49 조회수 : 211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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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한미 정상 회담시 기자의 질문에 "동문서답"라디오 코리아 한국의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16 일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정상 회담 공동 기자 회견에서 기자들의 질문을 잊어 버리고 당황하다가 동문서답 한 것으로 밝혀 논란이 일고있다. 한국 CBS 노컷 뉴스는

지난 16 일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한미 정상 회담 후 열린 공동 기자 회견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기자의 질문을 알아 듣지 못하고 엉뚱한 대답함으로써 어색한 분위기가 형성됐다고 전했다. 당시 한미 정상 공동 기자 회견 인 미국 기자가 장황하게 긴 내용의 질문을 박근혜 대통령과 오바마 대통령 모두에게 던졌다. 먼저 오바마 대통령은 이란의 미사일 실험에 대해 어떤 조치를 취할 것인지,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대선 예비 후보가 최근 타결 된 TPP (환 태평양 경제 동반자 협정)에 반대 한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등 두 수를 물었다. 이어 박근혜 대통령은 최근 열병식 행사가 열린 중국을 직접 방문하여 시진핑 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등과 함께했기 때문에 이번 방문에서 한국이 미국에주고 자하는 메시지가 무엇 냐고 물었다. 일단 오바마 대통령에게 두 박근혜 대통령에 하나 등 무려 3 개의 질문을 잇따라하여 오바마 대통령이 먼저 대답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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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이란의 핵, 미사일 문제가 큰 현안 인만큼 오바마 대통령은 10 분에 걸쳐 자세하게 답변했다. 그러나 오바마 대통령의 답변이 끝나고 나서
박근혜 대통령은 질문에 제대로 대답하지 않았다. 백악관이 공개 한 영상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곤란한 것처럼 오바마 대통령의 얼굴을 바라 보았다. 박근혜 대통령은 영상에서 오바마 대통령이 너무 길게 얘기하고 그 말을 듣고 질문을 잊어 버렸다고 말을 흐렸다. 박근혜 대통령은 주변에서 질문을 상기시켜 주면 "아, 그래, 거기에 그 ..."라고 처음으로 대답을했다. 그러나 뒤늦게 나온 박근혜 대통 령의 답변도

결국 질문과 관계없는 내용이었다. 미국 기자는 미국이 반대 했음에도 불구하고 왜 중국 군사 퍼레이드에 갔는지 그 저의가 무엇인지 분명히 달라는 의미의 질문을 날려 박근혜 대통령이 방중을 통해 미국에 주려고 한 메시지가 뭔가 물었다 것이다. 그러나 박근혜 대통령은 "방중이 미국에주는 메시지"대신 "방중 중국과 러시아에 대한 메시지"를 대답했다. 북한의 핵 야심을 위해 아시아와 유럽 전체의 성장 잠재력이 위협 받고 있으며, 자신이 베이징에서 만난 각국 지도자에게 보낸 메시지였다 박근혜 대통령은 대답했다 . 질문을 제대로 알아 듣지 못하고 동문서답하면서 순식간에 분위기가 싸늘하게 얼어하면 옆에 있던 오바마 대통령이 질문 3 ~ 4 개를 한꺼번에 받으면 그런 때도 있다고 농담을 건네
어색한 분위기를 풀려고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해 (2014 년)

서울에서 열린 오바마 대통령과의 정상 회담 때도 이번과 같은 곤경에 처한 적이있다. 박근혜 대통령은"북한이 추가 핵 실험을 할 경우 어떤 조치를 취할 것인가」라고 하는 미국 기자의 질문을 받고 잠시 대답하지 않았다. 미국 기자의 질문에 오바마 대통령이 먼저 10 분 동안 답변을 한 직후 박근혜 대통령의 답변 순서가되었지만 대답을 빨리 해내 않았던 것이다. 당시 오바마 대통령이 나와 '가난한 대통령이 다른 질문을 잊어 버린 것 같다 "고 박근혜 대통령을 도와 나와 기자 회견장에 모인 사람들은 폭소를 결정했다. 백악관이 현재 공개하고있는 당시의 기자 회견 동영상은 "가난한 대통령 '이라는 부분이 무음되었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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