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청와대.얼굴 경락 아줌마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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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1-04 11:56 조회수 : 412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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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얼굴 경락' 아줌마 "박 대통령 주사 부기 빼달라 연락 받았다"
기사입력 2017.01.03 오후 8:02최종수정 2017.01.03 오후
[앵커]
'주사 아줌마', '기 치료 아줌마' 외에, 박근혜 대통령의 '얼굴 경락 마사지'를 담당하는 아줌마도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보톡스를 맞아 부었는데, 부기를 빼달라고 청와대측에서 처음 연락을 받았고, 그 뒤 관저에 홀로 들어가 마사지를 해왔습니다. 경락 아줌마도 청와대 보안손님이었던 걸까요?
최원희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리포트]
얼굴 경락 마사지 30년 경력의 박모씨는 지난해 3월 청와대로부터 급한 연락을 받았습니다. 박 대통령 얼굴의 심한 부기를 빼달라는 요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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