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이영선 "차명폰 연락처 삭제는 조작 실수… 손 떨려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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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1-12 13:45 조회수 : 1,033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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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정영미 기자] 이영선 청와대 행정관이 대통령 탄핵심판 4차 변론기일에 출석했다.
이영선 행정관은 차명폰과 관련해 언급했다.
이날 이영선 행정관은 차명폰은 보안와 경호 때문에 사용했을 뿐이라며 검찰에 압수되기 전 연락처를 삭제한 부분에 대해 "실수였다"고 말했다.
이어 이영선 행정관은 "굉장히 긴장해서 손을 떨다가 조작을 잘 못했다"며 실수였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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