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 월에 열리는 대만 총통 선거에서 야당 민주 진보당 (민진당)에서 출마 예정의 차이 잉원 (재 · 영문) 당 주석이 6 일 일본을 방문했다. 9 일까지의 기간 동안 정치권 관계자들과 면담하고, 아베 신조 총리의 현지 · 야마구치 현에 방문 등을 통해 대일 관계를 강화하려는 생각. 일본과 경제 무역 관계를 강화하고 TPP에 가입과 산업 협력 논의를 심화 목적이 있다고 보여진다.

기존의 민진당의 대 중국 정책은 "대만 독립 지향 '이 강했지만, 蔡氏 이것을 억제하여 안정된 관계를위한'현상 유지 '를 내걸고있다. 한편, 국민당 후보의 洪秀柱 (공 · 집중) 씨는 "친중 반일 '과 같다. 1915 년에 대 남시에서 일어난 항일 무장 봉기 "서쪽 라이언 사건 '의 100 주년 기념 행사에 참석,"일본은 침략자'라는 인식을 나타내고, 2 일 라디오 쇼에서는 대만에 대해 "결국 은 (중국의) 통일이 필요하다 "고 주장했다.

한편, 양안 관계에 대한 대만의 여론은 59.5 %가 '현상 유지'를지지. "중국과의 통일 '지지 파는 9.1 %에 불과하다 (대만 정치 대학 조사). 국민당 집행부 선거의 열세 등의 이유로 홍씨에 출마 사퇴를 요구하고있어 후보자를 교체 할 방침 보인다 (6 일자 산케이 신문). 한편 이번 방일 한 민진당의 蔡氏은 여론 조사 지지율에서 다른 후보를 크게 앞서고하고 민진당이 8 년 만에 정권을 탈환 할 가능성이 높아지고있다.

이번 방일 한 蔡氏 5 월, 대만의 안보에 강한 영향력을 가진 미국에 방문. 통일을 노리는 중국의 압력에서 대만을 지키기 위해서는 미일 대 관계 강화가 필수라는 생각이 엿 보인다.

내년 1 월 총통 선거에서 만약 민진당이 정권을 탈취 한 경우 미국이 남중국해의 방어에 협력하고, 일본이 센카쿠 열도 방어를 강화하기 쉬울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한편, 대만의 경제는 중국에 크게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중국에 경제적 압력을 가하는 가능성도 높다. 대만 단독으로 중국의 압력에 견딜 수 없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일본과 미국의 도움은 필수적이다.

일본은 왜 대만에 협력 할 것인가. 만약 중국이 대만을 손에 넣은 경우 다음 노리는 것은 확실히 오키나와이다. 즉 대만을 지키는 것은 일본을 지키는 것과 동의어이다. 안보 법제가 성립 된 지금 일본은 진정한 아시아의 안전을 보호 강국으로서의 책임을 다하는 자세를 세계에 보여 침략과 전쟁을 미연에 방지 할 수있는 것아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