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安, 교수임용 당시 자격미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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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4-07 16:29 조회수 : 430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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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54&oid=021&aid=0002310467
문 후보의 교육특보인 전재수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 후보와 부인 김미경 씨가 지난 2008년 KAIST에 자격 미달임에도 교수로 임용된 사실이 밝혀졌다”고 주장했다. 전 의원에 따르면 안 후보는 KAIST 석좌교수 임용 조건에 논문 60편 실적이 있었지만, 안 후보가 임용 당시 제출한 논문은 6편이었다. 김 씨의 경우 2008년 KAIST 부교수로 임용될 때 성균관대 부교수 재직 기간, 연구실적을 부풀려서 제출했고 이를 서남표 전 총장도 국정감사에서 인정했다는 게 전 의원의 주장이다. 전 의원은 “자녀가 조기 유학을 가고 자녀의 재산 공개를 거부한 안 후보는 ‘대를 이은 금수저’”라며 “안 후보는 교육 개혁을 말할 자격이 없다”고도 말했다.
김다영 기자 dayoung817@
문 후보의 교육특보인 전재수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 후보와 부인 김미경 씨가 지난 2008년 KAIST에 자격 미달임에도 교수로 임용된 사실이 밝혀졌다”고 주장했다. 전 의원에 따르면 안 후보는 KAIST 석좌교수 임용 조건에 논문 60편 실적이 있었지만, 안 후보가 임용 당시 제출한 논문은 6편이었다. 김 씨의 경우 2008년 KAIST 부교수로 임용될 때 성균관대 부교수 재직 기간, 연구실적을 부풀려서 제출했고 이를 서남표 전 총장도 국정감사에서 인정했다는 게 전 의원의 주장이다. 전 의원은 “자녀가 조기 유학을 가고 자녀의 재산 공개를 거부한 안 후보는 ‘대를 이은 금수저’”라며 “안 후보는 교육 개혁을 말할 자격이 없다”고도 말했다.
김다영 기자 dayoung817@
둘다 자격미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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