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박근혜) 대통령은 15 일 (현지 시간) 미국 국방부 청사 인 펜타곤을 방문해 미군 장병과 한국에서 유학 온 장교들에게 "자유의 최전선에 함께 서있다 여러분 이야말로 한미 동맹의 심장이라고 확신했다 "고 격려했다. 또한 "Korea thanks you, we go together (한국 여러분에게 감사하고있다. 함께 갑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장병들도 한국어로 "같이 갑시다"라고 호응했다. 미군 장병 31 명, 한국 장교는 5 명이었다. 이에 앞서 박 대통령은 워싱턴 멜론 강당에서 열린 '한미 우호의 밤'행사에서 "한국은 미국이 신뢰할 수있는 파트너이며 한미 동맹은 미국의 아시아 태평양 재 균형 정책의 핵심 축 "고 밝혔다. 이日朴대통령은 "한미 양국은 자유 · 민주주의 · 인권이라는 공동의 가치와 이상으로 강력하게 결속하고있다"며 "한미 동맹은 더욱 역동적으로 진화하고있다"고 강조했다. 그 "한국에는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다"라는 속담이 있지만, 한미 간의 우정과 인연은 어떠한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을 것 "이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한미 동맹이 그려 나갈 미래 비전에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한반도 (한반도) 통일"이라며 "우리가 꿈꾸는 통일 한국은 자유와 인권이 강물처럼 넘쳐 평화의 방벽이 산처럼 우뚝 솟아 번영이 평원처럼 끝없이 펼쳐진 나라 "라고했다.

한미 간의 우정이영원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