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푸틴 대통령 방일 "신중하게"... 미국 국무부 부장관
상세 내용
작성일 : 15-10-07 11:41 조회수 : 431 추천수 : 0
본문
부린켄 미국 국무부 부장관은 5 일 도쿄의 미국 대사관에서 요미우리 신문 등을 만나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일본 방문에 대해 "(러시아와) 아직 정상 외교를해야 할 때가 아니다"며 조기 실현에 신중해야한다는 생각을 나타냈다.
부린켄 씨는 러시아에 의한 우크라이나 남부 크림 반도의 편입은 "일본에도 관계가 중요한 문제"라고 강조했다. 우크라이나 동부의 전투 정지 등을 정한 휴전 합의에 언급, "(합의) 이행은 불필요과 푸틴에 생각하게하는 것은 무엇 있어도 잘못이다"고 말했다. 북방 영토 교섭에 대해서는 "주권에 근거한 판단을 우리는 존중한다"며 일정한 이해를 보여 주었다.
북한 정세를 둘러싸고이란의 핵 개발 능력을 제한하는 구미 제국과의 합의를 예로 들며 "북한이 자극을받을 것으로 기대하고있다. 그러나 합의가 된 것은이란이 진지한 자세를 보이고 있었기 때문이다 "고 말했다 미사일 발사를 시사하는 북한에 자제를 촉구했다.
부린켄 씨는 이날 칸 관방 장관과 총리 관저에서 회담을 갖고 오키나와의 기지 부담 경감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미사일 발사를 시사하는 북한에 자제를 촉구했다.~~~~~~~
- [닉네임] : 뱌르미[레벨]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정치/사회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