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아까운 고대 인류의 지식 보관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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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8-31 16:25 조회수 : 321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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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알렉산드리아 도서관
2300년 전 그리스, 이집트관련 역사상 최대규모 알렉산드리아 도서관,
누가 태웠는지 모르지만 보존했다면 지금 문명의 지식수준이 더 높았을것으로 추정,
또한 고대 이집트 피라미드의 관한 문제도 풀수있었을거라 생각됨. 약 70만개 문서 , 10만게 넘는 책
그 증거로
아리스타르코스-기원전3세기 지구가 태양을 공전한다는것을 발견함
에라토스테네스-기원전2세기 지구가 둥글다는걸 콜로버스보다 1700년 빠르게 알아냄
히파르쿠스-기원전1세기 신성과 혜성을 관측하였고, 1,080개의 항성에 대하여 그 밝기를 6등급으로 분류하여 항성목록 작성을 시도하였고 그리고 성표(성도)를 만들어 1080개의 별의 위치와 밝기를 표현했다. 또한 세차운동의 발견하여 태양년과 항성년을 더욱 정확하게 구할 수 있게 하였다.
칼리마코스- 기원전 2세기 고대 그리스의 학자이자 시인으로 알렉산드리아에 정주하면서 도서관의 사서로 활약하였다. 그리스의 문학사 라고도 할 수 있는 《피나케스》를 저술하였고 《아이티아》를 비롯한 많은 시작품을 남겼다.
유클리드-기원전 3세기 기하학자 그의 연구자료가 지금도 전세계 학교에서 가르치고 있음.
히로피러스-기원전 3세기 뇌가 장이나 신체를 조종하다는것을 밝혀내고 약을 만들기 시작함.
그 밖에 학문에 관한 자료가 엄청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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