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수배 중인 용의자와 대치하다 총을 쏴 사살했는데

몸에 부착한 카메라를 켜놓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다.

어제(21일) 낮 샌디에고의 경관 2명은

수배 중이던 39살 라몬테즈 존스를 발견해

대치하다 존스를 사살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 경관의 몸에 부착돼 있던 카메라는

꺼져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고

일부 주민들은 경관들이 고의로

카메라를 꺼놓은 게 아니냐며

경찰관들을 비난했다.

이에 대해 해당 경찰서장은

당시 상황이 매우 긴박해

카메라를 켤 시간이 없었다고 해명했지만

법률 전문가들은 카메라는

항상 켜놓도록 돼 있다며 반박했다.

본인도시민도안전하게지키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