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당시 친일 않으면 살아갈 수 없었다! 반항 등 터무니없는 ... 인용> "아버지는 친일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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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0-27 10:35 조회수 : 216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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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불합리한 한국!
그래서 수렁에 들어있는!
아버지의 죄는 아버지에만 부과된다 !
자녀는 아버지의 죄가 전혀 관계 없다!
본인이 친일인지 , 아니하거나
그것만 문제에해야!
" 아버지 는 친일파가 아니다 "한국 여당 대표가 반론
"독립 운동 자금 제공했다"
여당 새누리 당 김무성 (김무성) 대표는 최근 한국사 교과서의 국정 화 논란 속에서 야당과 일부 시민 단체 등에서 '친일파 (일본의 식민지 지배에 찬동 · 협력 )의 후예 (마츠에) "고 비난되는 것과 관련해"나의 아버지 (김영주 전 전남 방직 회장)가 친일파라고 자주 말해 지지만, 사실에 반하는 것 "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25 일 기자들과 오찬 간담회를 열고 "일본이 식민지 시대 말기 패색이 짙어지고 왔을 때,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들을 몰살하는 말하기 시작했지만, 내 아버지는 그 필두 후보였던 했다. 마지막 (식민지 지배로부터의 해방 직전)에는 산속에 숨어 있었다. 해방의 소식도 산속에 들었다 "며 처음처럼 말했다. "아버지는 몰래 독립군의 활동 자금도 제공했다"라고 말했다.
1940 년대 조선 총독부의 기관지 「매일 신보」등이 보도 한 바에 따르면, 김 대표의 아버지의 영주 씨는 식민지 시대 경상북도 의회 의원과 국민 총력 경북 연맹 평의원, 조선 임전 보국 단의 발기인 겸 경북 지부 상임 이사, 사업 부장 등을 역임했다.
또한 군용기 헌납이나 징병을 독려하는 내용의 신문 광고주 목록에 이름이 실려 있었다.
이를 근거로 야당 · 새 정치 민주 연합의 문재인 (문재인) 대표는 지난 18 일 박근혜 (朴쿤헤) 대통령과 김 대표를 염두에 "두 사람의 선대는 친일과 독재 에 책임이있다. 그 후예가 친일 행위와 독재의 역사를 미화하고 정당화하려고하고있다 "고 주장했다.
하지만 김 대표 측은 "당시 총독부의 기관지 등은 징병을 독려하는 광고에 기업 관계자의 이름을 동의없이 게재하는 경우가 많았다. 신문 광고 등에 이름이 실려 있었기 때문이라고 해서 그것을 친일 행위의 증거로하는 것은 곤란하다 "고 반박했다.
한편, 민족 문제 연구소가 2009 년에 발행 한 「친일 인명 사전」에는 "김연주 '라는 인물이 3 명 게재되고 있지만, 이것은 김 대표의 아버지가 아닌 동명의 딴사람 이다.
이에 대해 민석 문제 연구소 측은 지난달 "친일 인명 사전의 초판은 자료 부족으로 인해 김 대표의 아버지를 담을 수 없었지만, 향후 개정판에서는수록 대상이 될 것이다 "고 말했다 .
본인들일에부모들개입시키지들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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