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시리아 내전을 피해 필사적으로 살아가는 아이들~~~~불쌍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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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0-08 10:13 조회수 : 320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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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드, 7 세
세르비아 호루고슈와 헝가리 로스케 국경.
자고있을 때 폭격의 악몽이 되살아 난다.
아마드는
시리아 이들 리브의 집에서 폭격을 받았다.
파편이 머리에 맞았지만,
다행히 목숨은 건졌다.
그러나 동생은 죽었다.
지금까지 몇 년
내전과 이웃의 삶을
온 아마드 가족 이었지만,
집을 잃어 버리고 도망 올수밖에 없었다.
지금 아마드는 폐쇄 된 헝가리 국경
향하는 고속도로에,
많은 난민 들과뒤섞여함께 자고있다.
고향을 떠나 오늘 16 일째.
아버지에 따르면 아마드들은
지금까지 버스 대합실이나 길거리 숲에서 자고 왔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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