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오바마 대통령 : "러시아 ·이란과 협력"... 시리아 정권 허용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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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9-30 14:14 조회수 : 198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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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와다 히로아키] 창립 70 주년을 맞아 유엔에서 28 일 유엔 총회 일반 토론 연설이 뉴욕의 유엔 본부에서 시작되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시리아 내전의 수렴을위한 "러시아와이란을 포함한 어떤 나라와도 협력 할 준비가되어있다"라고 밝혔다. 아사드 대통령을 대신 새로운 지도자 선출을위한 '관리 된 전환 "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러시아,이란은 아사드 정권을 지원하고 퇴진을 촉구해온 미국 으로서는 타협 용의가 있음을 세계에 보여준 셈이다. 한편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아사드 씨와 협력하지 않는 것은 큰 실수"라고 말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저녁에 푸틴과 정상 회담을 갖고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협의한다.ㅋㅋㅋㅋㅋ
오바마 대통령은 아사드 대통령을 '국민을 학살 한 독재자 "라고 엄격한 어조로 비판했다. 과거 유엔 평화 중재 이행 정권 수립의 방향은 언급되어 있으며, 단기적으로 아사드 정권의 존속을 허용 할 뜻을 시사 한 것으로 보인다.
오바마, 유엔이 상징하는 국제법과 국제 질서 유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우크라이나 남부 크림 반도의 편입을 한 러시아와 남중국해에서 강경 한 영유권 주장을 중국 이름으로 비난했다.
민주주의의 가치를 무시하고 군사력에 의존 국가는 약화 결국 실패한다고 주장. 외교적 노력의 성공 사례로 유엔 안보리 상임 이사국 (미국과 영국 중 프랑스 러시아)과 독일이 공동으로 7 월에 정리 한이란 핵 합의에 언급. 또한 7 월에 국교 회복 쿠바에 대해서도 인권 문제 등에 관한 협상이 진행되면, "경제 제재를 해제 할 자신이있다"고 말했다.
한편, 중국의 시진핑 국가 주석은 "중국 인민은 70 년전의 반 파시스트 전쟁에 참가하고 3500 만명의 희생 역사적 공헌을했다"고 전승국의 입장을 강조했다. "중국은 얼마나 발전해도 패권을 주창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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