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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일제 아베 일당은 NSC 주도하에 일본의 군사 대 국화를 추진하고있다. 이 무리들은 비밀 보호법의 제정과 일체로 보도 통제의 강화, 조합 등 기성 지도부 캡처, 투쟁하는 노동 조합 · 학생회의 파괴 등으로 돌진하고있다. 또한 노동자 인민을 감시하고 통제하기 위해 내 번호 법을 통과시켰다.

　아베 등 사회 보험료와 세금 납부 상황 이외에 금융 기관의 계좌 병원의 수신 내역까지 일괄 관리하는 것을 노리고있다. 또한 노인의 예금을 조사 올리고

부담 능력에 따른 부담 '을시키고 자이되고 세로, 후기 고령자 의료 제도의 창구 부담 개호 보험 제도의 이용자 부담을 끌어 올리는 것을도 책략하고있다.

　그 뿐만이 아니다. 오늘 노동자 인민들은 저임금에 열악한 노동 조건에서 장시간 초 강도의 노동을 강요 그들에 의해 우울증 등 정신 질환이나 생활 습관병에 쓰러 질도 증가하고있다 . 독점 자본 회사는 노동력 확보에 지장을 초래하는 것으로하여 "노동은 가혹도 건강 인」라고 ほざき, 게다가 자기 책임으로 건강 유지하라"등 아우성 치고있는 시말 인 것이다.

　아베 일당은 사회 보장에서 국가의 역할은 "자립 자조"고 한 데다가, 건강 = 자기 책임론을 선전하고있다. 노인이나 병 약자를 "쓸데없는 돈 먹는 벌레"로 본다 아베 등에게 "복지 · 의료」등은 민영화해라,라고하는 것이다. 헌법에 '국민의 복지에 대한 국가의 책임 "을 放擲하고있는 것이 아베 일당이 아닐 수 없다.이러한 사회 보장 절단은 일본을 군사 대국으로 수유를 위해 군사비를 대폭 증가시켜 사회 보장비는 깎고있는 셈인 것이다

왜이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