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 수도관 파열, "또한"롯데 탓? = 한국 인터넷 "남의 나라에서 폐만 일본 기업" "한국은 물 부족으로 난리인데"(Record China) - Yahoo! 뉴스 http://headlines.yahoo.co.jp/hl?a=20151021-00000031- rcdc-cn 10 월 21 일 (수) 12시 50 분 배신 2015 년 10 월 21 일 자정 한국 서울 남동부에 위치한 송파구 석촌동 지하 상수도 관이 파열, 주변 도로가 침수 되었다. 이에 대해 한국 · YTN TV는 "제 2 롯데 월드 공사가 원인 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수도관이 파열 한 것은 21 일 오전 1시 25 분쯤. 지하에서 대량의 물이 토사와 함께 분출, 주변의 도로가 물에 잠겼다. 다행히 다른 수도관을 대체 이용하여 단수 등의 피해는 막을 수 있었지만, 아침까지 도로의 복구 작업은 종료하지 않고 시민의 통근 통학의 다리에 영향이 나왔다. YTN 보도에 따르면,이 문제의 원인으로 롯데에 의한 도시 개발 사업이 의심된다고한다. 수도관이 파열 된 지점은 롯데가 개발을 진행하는 「제 2 롯데 월드」에 인접하고 롯데 측의 공사에서는 마침 지하 광장 건설을위한 시추 작업이 진행 중이던 것이다. 쇼핑몰이나 영화관을 보유한 거대 엔터테인먼트 시설 · 제 2 롯데 월드 건설을 둘러싸고 지금까지도 문제가 계속되고있어 올해 들어 발발 한 롯데 그룹의 경영권을 둘러싼 '집안 소동'도 함께 한국 에서 롯데에 시선은 매우 엄격 해지고있다. 이번 "또한 롯데 원인?"라고 보도에 한국의 네티즌은 "쓸모없는 기업이다" "남의 나라에서 폐만 걸 일본 기업」 「탐욕의 끝을 보여주고있다"며 "멸망 조짐 '등 충격적인 댓글이 많이 전해졌다. 또한 "한편으로는 물 부족으로 난리인데 ..." "제 2 워터 월드에 개명하지?" "조용한 날이 하루하고 있지」 「그 중 더 큰 문제가 생길 것"이라고 코멘트도 있었다. (번역 · 편집 /和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