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한국 부총리 "일본의 미니 면세점 제도를 내년 도입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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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0-16 13:46 조회수 : 362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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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 재정부 장관이 일본의 면세 제도의 도입 계획을 밝혔다. 15 일 국회 경제 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정세균 (정세균) 의원 (새 정치 민주 연합)이 "일본의 미니 면세점 도입 검토 준비"를 물었다 것에 대해 최 부총리는 "일본 의 사례를 참고하여 적극적으로 검토 할 것 "이라며"현재 적극적인 개선 방안을 준비하고있다 "고 답했다. 정 의원은 "일본 정부가 관광 활성화 차원에서 미니 면세점을 1 만 8779 점포로 확대하고 관광 진흥과 중소 자영업자 활성화, 고용 확대 등 일석 삼조의 효과를 얻고있다"고 지적 최 부총리는 "널리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국내에도 1 만 1000 여개의 사후 환불 소규모 면세점이있다"고 설명했다. 최 부총리는 또 "한국은 사후 환급이지만, 일본은 사전 면세를하고있어 더욱 활성화 된 측면이있다"며 "내년부터는 관광객의 선택에 사전 면세 및 사후 환불 가치도 수 제도를 발전시킬 생각 "이라고 전했다.
열심히발전좀시키고일자리창출좀많이좀하시고..국회로갈생각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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