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보조금 800 만엔 가로채는 한국 조선인의 자본주도 용의자 (30) 리慶信용의자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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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0-08 14:23 조회수 : 292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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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재일 범죄] 보조금 800 만엔 가로채는 한국 조선인의 자본주도 용의자 (30) 리慶信용의자 (32) 조선 학교 전 교원의 장貴樹용의자 (31) 등 사기 4 명 체포 삿포로시
삿포로시의 컨설턴트 회사의 전 대표 등 재일 한국 · 조선인 등 4 명이,
새로운 사업으로 직원을 고용 한 것처럼 속여 국가 보조금 800 만원을 가로 챈으로
사기 혐의로 경찰에 체포되었습니다.
체포 된 것은 모두 삿포로시에 사는 컨설턴트 회사의 전 대표 김 전 도로 용의자 (30)과
음식점 운영 회사 사장 리慶信용의자 (32), 거기에 혹가 이도 조선 초중 고급 학교 전 교원의
장貴樹용의자 (31) 등 총 4 명입니다.
경찰의 조사에 따르면 4 명은 재작년부터 작년 8 월까지 삿포로 시내에 음식점을 개업했을 때,
직원을 고용 한 것처럼 위장 중소기업의 창업을 지원하는 국가 보조금 800 만엔 을 가로 챈
으로 사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전 대표가 경영하고 있던 컨설턴트 회사는 조총련 홋카이도 본부의 산하 단체가
설립 한 것으로되어 보조금 신청서는이 회사가 작성하여 조선 학교에 다니던張元교원들이
음식점 직원과 거짓 이름을 빌려사용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경찰은 지난달 관계 대상으로 조총련 홋카이도 본부 등을 수색하고 압수 한 자료 분석을 진행하고있었습니다.
경찰은 4 명의 인부에 대해 분명히하지 않습니다.
조총련 홋카이도 본부는 "사건과는 전혀 관계가없고~~~~~
늘어나는범죄~~~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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