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청문회에서... 5 18 당시 김이수 후보자는 26 세 군무관으로 지내며 선고한 사형 판결에 대하여
증인으로 청문회에 불려 나온 당시 버스 기사 = 배용주씨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한다
배용주 당사자 역시... 진심 어린 사과를 받아 주며 그 당시 어쩔수 없었던 판결을 이해를 한다고 함
야당이 펼치는 김이수 헌재소장 낙마라는 농간에 넘어가지 않는 당시 증인 = 배용주 버스 기사의 현명한 대처에 박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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