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입원 중 찍은 사진을 친구에게 보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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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06 00:19 조회수 : 322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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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 중 찍은 사진을 친구에게 보냈더니 우리처럼 작은 존재들에게 우주의 광막함을 견딜 수 있게 해 주는 건 오직 사랑뿐이다.
입원 중 찍은 사진을 친구에게 보냈더니 남자는 자기의 비밀보다 타인의 비밀을 성실히 지키는 성품을 가지고 있지만, 여자는 타인의 비밀보다 자기의 비밀을 성실히 지키는 성품을 가지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보물이 자신 가까이 있음을 잊지 않게 하소서.
입원 중 찍은 사진을 친구에게 보냈더니 사람들은 어려운 단어를 사용하면 어려운 것을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화는 모든 불행의 근원이다. 화를 안고 사는 것은 독을 품고 사는 것과 마찬가지다.
입원 중 찍은 사진을 친구에게 보냈더니 비지니스의 핵심은 일이 아닌 사람이다. 기업의 핵심은 기술과 자금일까. 그렇지 않다.
좋은 냄새든, 역겨운 냄새든 사람들도 그 인품만큼의 향기를 풍깁니다.
입원 중 찍은 사진을 친구에게 보냈더니 면접볼 때 앞에 방송국 국장님, 이사님, 사장님이 앉아 있지만, 내가 입사를 해야 국장님, 이사님, 사장님이지 떨어지면 그냥 동네 아저씨일 뿐이다. 그런데 내가 왜 굳이 여기서 떨고 있어야 하지?입원 중 찍은 사진을 친구에게 보냈더니 행복은 우리가 가지지 못한 것을 소유하는 것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우리가 가진 것을 인식하고 감사하는 것에서 온다라는 사실을 잊는 경향이 있다.
입원 중 찍은 사진을 친구에게 보냈더니 그대 자신만이 아니라 배우자를 위해. 배우자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그대 자신을 위해.입원 중 찍은 사진을 친구에게 보냈더니 군자는 세상에서 좋아하거나 싫어하는 것이 없이 오직 옳은 것을 따를 뿐이다.
입원 중 찍은 사진을 친구에게 보냈더니 결혼은 훌륭한 제도지만 난 아직 제도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지 않았다.
입원 중 찍은 사진을 친구에게 보냈더니 저의 누님의 된장찌개 솜씨, 함께 맛보시지 않겠습니까..?입원 중 찍은 사진을 친구에게 보냈더니 나역시 당신의 어떤마음도 행복으로 받아들일수 있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신실한 사랑은 늙음도 극복할 수가 있다.
저도 저자처럼 '좋은 사람'에 대해서 생각해 봅니다.
입원 중 찍은 사진을 친구에게 보냈더니 희망하는 것은 실제로 믿게 된다.
입원 중 찍은 사진을 친구에게 보냈더니 처음 보는 상대방의 웃는 얼굴이 기분을 좋게 해 주면, 그 사람은 좋은 인간이라고 생각해도 그다지 문제가 없을 것이다.
입원 중 찍은 사진을 친구에게 보냈더니 언론의 자유를 보호하는 법이 있지만, 어느 것도 언론으로부터 사람들을 보호하는 것보다 가치 있지 않다.
입원 중 찍은 사진을 친구에게 보냈더니 벤츠씨는 그 사람이 떠난 후 5달러를 주고 산 바이올린을 무심코 켜보았다.
- [닉네임] : 김밎[레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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