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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비밀의 숲이라 쓰고 조승우 원맨쇼 라 읽는다.
상세 내용 작성일 : 17-09-06 02:51 조회수 : 213 추천수 : 0

본문

2화 까지 나왓는데

그냥 조승우 원맨쇼만 하고 끝이 났네요.

물론 다른 분들 연기도 좋지만

조승우의 절제된 연기가 진짜 대단하네요.

극중 조승우는 조금 특이하게

어릴적 부터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설정으로 나옵니다.( 어릴 때 영향인듯)

그렇기에 케릭터는 어떠한 감정이 보여져서는 안되겠지요.

조승우는 이런 케릭터를 진짜 잘 연기하네요.

기존 조승우 연기에 대해서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진짜 연기 잘한다고 느낄겁니다.

스토리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아직 2화까지이기 때문에

조금은 더 지켜보아야 할듯 하고

그렇지만 보자마자 떠오르는 드라마는 펀치 라는 드라마가 있네요.

뭐 펀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한줄로 말하자면

'검사vs검사' 느낌입니다.

물론 더 스토리 전개가 되어야 알듯 하지만 2화까지 느낌은 그러합니다.


이 드라마 연출은 미세스캅 연출 하신분이라네요. 다른 작품은 옥탑방 왕세자.

그리고 특이하게 드라마 작가는 신인인데

이 작가의 대본을 보자마자

조승우, 배두나 같은 배우들이 출연하기로 했다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CJ 의 감초(?)

이경영씨가 예고편에 등장하시네요 ㅋㅋㅋㅋ
비밀의 숲이라 쓰고 조승우 원맨쇼 라 읽는다. 부러진 손은 고쳐도, 상처난 마음은 못 고친다. 독서가 삶을 풍요하게 만드는 것은 이 때문이다. 독서하기 어려운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진실과 기름은 언제나 물 위에 뜬다. 네 꿈은 반드시 네 꿈이어야 한다. 다른 사람의 꿈이 네 것이 될 수는 없어. 비밀의 숲이라 쓰고 조승우 원맨쇼 라 읽는다. 봄이면 피어나는 저 이쁜 풀꽃을 보며 나는 행복하다. 내 소원은 다 이루어졌다. 비밀의 숲이라 쓰고 조승우 원맨쇼 라 읽는다. 담는 힘이 교양일 것이다. 내가 아버지를 원망하면서도 사랑할 수 있었던 건, 삶의 순간순간마다 소리 없이 걱정의 22%는 사소한 고민이다. 걱정의 4%는 우리 힘으로는 어쩔 도리가 없는 일에 대한 것이다. 비밀의 숲이라 쓰고 조승우 원맨쇼 라 읽는다. 만족은 결과가 아니라 과정에서 온다. 비밀의 숲이라 쓰고 조승우 원맨쇼 라 읽는다. 누구를 경멸할 때, 말로써 그것을 표현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한 경멸이 못된다. 비밀의 숲이라 쓰고 조승우 원맨쇼 라 읽는다. 차라리 말라 죽을지라도 말이야. 나도 그런 나무가 되고 싶어. 이 사랑이 돌이킬 수 없는 것일지라도... 비밀의 숲이라 쓰고 조승우 원맨쇼 라 읽는다. 뜨거운 가슴? 그것은 오래가지 못한답니다. 비밀의 숲이라 쓰고 조승우 원맨쇼 라 읽는다. 적절하며 가능한 짧게, 그러나 항상 쉽게 말하라. 연설의 목적은 허식이 아니라 이해시키는 것이니까. 다음 세기를 내다볼 때, 다른 이들에게 능력을 부여하는 사람이 지도자가 될 것이다. 나역시 당신의 어떤마음도 행복으로 받아들일수 있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그리고 정말 누구의 마음에 '좋은 사람'으로 남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소중한지 깨닫기 시작한다. 비밀의 숲이라 쓰고 조승우 원맨쇼 라 읽는다. 그들은 같은 실수를 계속적으로 반복하지 않는다. 젊었을 때는 시간이 충분히 있다. 아무리 낭비해도 없어지는 일이 없다고 생각하기 쉬운 법이다. 비밀의 숲이라 쓰고 조승우 원맨쇼 라 읽는다. 또, 당시에는 다들 어려운 시절이라 깨를 팔고 콩을 팔아야 그나마 적은 돈이라도 마련할 수 있을 때였습니다. 비밀의 숲이라 쓰고 조승우 원맨쇼 라 읽는다. 용기가 나지 않을 때 할 수 있는 가장 용기 있는 행동은 용기를 천명하고 그대로 행동하는 것이다. ​불평을 하기보다는 변화에서 긍정적인 면을 찾고, 그것을 유연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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