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이 구역 미친놈은 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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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06 06:51 조회수 : 315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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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은 인류가 이해할 수 없는 더 높은 인식의 세계로 이해할 수 있도록 이끄는 영적인 출입구이다. 벤츠씨는 그 사람이 떠난 후 5달러를 주고 산 바이올린을 무심코 켜보았다.
잠시의 행복이나 웃음보다는 가슴깊이 남을수 있는 행복이 더 소중한 친구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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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김밎[레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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