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베스트 커뮤니티 포인트충전 쇼핑몰  
덕후순위조회
0위
포인트충전
덕후모집배너 덕후신청하기 덕후글쓰기
[정치/사회] 푸틴은 시리아 큰 모험을하기로 결단 둔한 오바마 행정부는 결국 러시아와 짜는 밖에 선택 사
상세 내용 작성일 : 15-10-22 14:24 조회수 : 197 추천수 : 0

본문

최악 인은
공화당의 부시이다!
아프간 전쟁은
반드시 탈레반에 굴복!
이스라엘 의 원수 이라크을
붕괴시키고,
중동 전체 를 붕괴시켰다!
현재의 책임은 미국에있다!
푸틴은 시리아 큰 모험을하기로했다

결정 둔한 오바마 행정부는 결국 러시아와 짜는 밖에 선택 사항이 아니라왔다

 이상이 「TIME」의 분석 이다.

 오바마 행정부의 우유부단 결단의 느림과 정책 실수의 연속에 의해 시리아 정세가 혼란하고있다.
대량의 난민을 떠안게 유럽도 대미 불만이 교만왔다 . 

어떻게 할 것인가.
 구미 시리아 문제의 해결에서 러시아와 공동 보조 를 취하지 않을 수없는 것이 아닌가라고 미국 주간지 최고 "타임"( 15 년10 월 26 일호)가 분석했다.

 첫째 푸틴은 유가 폭락의 영향으로 러시아 경제가 마이너스 2.2 %로 하락 국방비 염출을 어떻게할지 의회에서 강하게 강요되기 위하여 가고 있었다. 시리아 폭격으로 이 의회의 움직임은 딱 정지로, 푸치의 경제 실책에 대한 책임은 묻지 않았다.

 둘째 아프가니스탄 군사 개입의 패배 이후 실로 35 년 만에 러시아는 군사 행동에 나섰지 만, 푸틴의 인기는 떨어지지 않고 러시아 정국이 이상하게도 안정되었다.

 셋째 시리아에서 대량의 난민이 EU 국가를 위협하고 러시아 개입에 대한 기대가 유럽에서도 높아졌다.

 넷째 유엔 십년 만에 탑승 한 푸틴은 "IS를 정벌하기 위해 러시아는 서방과 협력 할 준비가 러시아를 포함한 유엔군 혹은 다국적군의 결성으로 대응」(플랜 A) 을 호소했다. 구미 제국이 대응을 재촉하는 형태가되었다.

 다섯째 푸틴은 동시에 플랜 B를 제시하고 "러시아와 협력해야 IS를 정벌 할 수 없다는 확신을 서쪽에 안겨 "위해 러시아는 군사 행동에 나섰다.

 여섯째 러시아는 구월 30 일부터 IS 공습 직전에 우크라이나 동부에 전개하고 있던 무장 세력의 철수를 시작했다.

그러나 러시아 내에서
푸틴 지지율은 변하지 않았다.

 일곱째 시리아 문제의 해결에는 러시아와 미국 곰 수밖에없고 , 미국은 우크라이나 문제의 대러 제재 해제 를 강요하는 것을 의미하지만, 오바마는이 방향으로 없다.

 여덟째, 그렇게 말한다면 결국 오바마 행정부는 푸틴과의 타협을 모색하고 눈앞 시리아 문제 해결을 타고 나와 수꽃이 될 것이다. 즉 푸틴 시리아에 베팅 오바마의 패배로 끝날 것이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정치/사회정치/사회 목록
정치/사회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160 누구라도 전쟁에 가고 싶지 않아?????? 인기글 마일드멘붕 10-22 460 0
3159 논의 자체를 비웃는 다~~~~~헐 인기글 마일드멘붕 10-22 249 0
3158 그 연설에서 20 년, 그녀는 38 년되었습니다.~~~왜??? 인기글 홀포텐시 10-22 239 0
3157 "존재했다고는 인정되지 않는 사실을 자의적으로 가필하… 인기글 홀포텐시 10-22 307 0
3156 3 개월에서 10 조 엔의 손실! !엥뭔소리래??? 인기글 홀포텐시 10-22 211 0
3155 일본은 캐나다에 따를 것이다 있고 연합 탈퇴~~~~헐 인기글 홀포텐시 10-22 206 0
3154 국가가 국민에 끼고 계속 "수갑 족쇄 '의 현실 인기글 홀포텐시 10-22 224 0
3153 학교에서는 가르치지 않는 사실~~~~ 인기글 홀포텐시 10-22 394 0
3152 삼성 입사 시험에 '중국 역사 문제'증가~~~왜??? 인기글 홀포텐시 10-22 223 0
3151 캐나다, 정권 교체. 인기글 홀포텐시 10-22 208 0
3150 시리아 아사드 대통령, 러시아를 전격 방문 푸틴과 회담 인기글 홀포텐시 10-22 193 0
3149 앵글 : 난민 유입으로 유럽 분열도 극우 대두 정치 '겨울의 … 인기글 홀포텐시 10-22 371 0
열람중 푸틴은 시리아 큰 모험을하기로 결단 둔한 오바마 행정부는 결국… 인기글 홀포텐시 10-22 198 0
3147 트럼프 카슨 두 사람이 선두 다툼 3 위 이하 이유 공화당 후… 인기글 홀포텐시 10-22 365 0
3146 평화를위해~~~~~ 인기글 홀포텐시 10-22 177 0
3145 미 해군의 함정 남중국해 중국 인공 섬에 파견 인기글 홀포텐시 10-22 241 0
3144 은정의 계곡 샷~~쌍코피날라~~~ 인기글 뱌르미 10-22 214 0
3143 서울 도심 수도관 파열, "또한"롯데 탓? 인기글 롬파 10-22 209 0
3142 필리핀 태풍 무섭네요~ 인기글 롬파 10-22 188 0
3141 중국인 외교관 2 명 사살, 총영사가 부상 비율 레스토랑, 중… 인기글 롬파 10-22 256 0
게시물 검색
   덕후랭킹 TOP10
  • 매니아 토마토 1786492/35000
  • 전문가 귀미요미 789655/20000
  • 아마추어 오카베린타로 747584/4000
  • 아마추어 건설로봇S2  736679/4000
  • 아마추어 카리아리 656513/4000
실시간 입문덕후 - 누적덕후 총 253명
  • 0/1000
  • 기기리 니기리짱 0/1000
  • 애니 mikuo 110/1000
  • 채팅 147095/1000
  • 교사로 4… 50/1000
  • 주식 50/1000
  • 자동차 550/1000
  • 오태옥 오태옥 0/1000
  • 시사 건설로봇S2  736679/4000
  • 밀리터리 asasdad 618/1000
실시간 인기검색어
  • .
  • 1
  • i
새댓글
  • 금일 방문수: 6,899명
  • 금일 새글수: 0개
  • 금일 덕후가입: 0명
  • 금일 회원가입: 1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