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외교관 2 명 사살, 총영사가 부상 비율 레스토랑, 중국인 부부를 구속 (산케이 신문) - Yahoo! 뉴스 http://headlines.yahoo.co.jp/hl?a=20151021-00000581-san- asia
10 월 21 일 (수) 23시 45 분 배신 　【싱가폴 지국] 필리핀 중부 세부의 레스토랑에서 21 일 오후 1시 반 (한국 시간 오후 2시 반) 경, 중국인 외교관 3 명이 총격되어 중 2 명이 숨지고宋栄華· 중국 주 세부 총영사가 부상했다. 현지 수사 당국은 사건에 관여 한 혐의로 중국인 남녀를 구속했다. AP 통신 등이 전했다. 　중국 언론 등에 따르면, 사망 한 2 명은 세부시 중국 총영사관에 근무하는沈孫부영사 및 회계 담당자. 송 총영사는 목을 맞아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생명에 이상은 없다고한다. 　용의자의 남녀가 부부로 현장에서 저항없이 구속되었다. 아내는 총영사관에 근무했다는 정보도있다. 두 사람은 외교관의 불체포 특권의 적용을 주장하고 사건의 자세한 상황에 대해서는 벙어리하고 있다고한다. 　현장은 지역 정치권 인사들에게 인기있는 필리핀 요리점 '라이트 하우스'. 사건 당시 총격 된 외교관 3 명을 포함한 9 명이 가게의 개인 실에서 송 총영사의 생일 파티를 열고 있었다고한다. 총성이 들리는 직전 손님끼리 격렬하게 다투는 소리가 들렸다 증언도있다. 　현장에서 흉기 것으로 보인다 자동 권총과 탄피 (탄피)이 발견되었다. 수사 당국은 피해자들과 부부 사이에 문제가 있었다고보고 범행 동기와 당시의 자세한 상황을 조사하고있다. 　세부 중국 총영사관 홈페이지에 따르면, 송 총영사는 1987 년에 중국 외교부 입성. 주한 일본 대사관에서 근무 경험도 있고, 장관 등을 역임했다. 중국 공공 외교 협회 비서장 등을 역임하고 올해 9 월에 주 세부 총영사로 부임 한 직후였다. 　세부는 필리핀 제 2의 도시에서 동시있는 세부는 유명한 휴양지로 일본인 관광객도 많이 방문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