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구속 "탈북자"일본인 자주 북중 국경 여행

　【베이징 · 쿠도 아키라] 중국 체류중인 일본인 2 명이 스파이 행위에 관여했다고하는 문제에서 동북부의 랴오닝 성 단둥에서 구속 된 가나가와 현의 남성이 월 1 회 정도 북중 국경 부근을 방문해 북한 관련 정보를 수집하고 있었던 것이 일중 외교 관계자의 말에 나타났다. 남성은 정보 수집 활동을 활발 화하고 있기 때문에 "신변의 위험을 조금 느끼고있다"고 토로했다라고 당국의 감시를 인식하고 있었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또한 남성은 일본 정부 기관과의 관계를 암시하는 진술을했기 때문에 장기간 구속되게 됐다는 정보도있다. 　남성은 50 대 중반에서 한때 북한에서 탈출 주민 (탈북자)이었던 인물. 그 후 일본에 체류하게 이미 일본 국적을 취득하고있다. 　단둥은 북 중간의 물류 거점에서 북한 당국자와 기업인들이 대거 왕래한다. 북한 관련 정보가 난무하고있어 각국의 정보 관계자와 그 협력자가 정기적으로 이곳을 방문하고 정보 수집에 노력하고있다. 남성도 같은 활동에 종사하고 있던 것으로 보인다. 　또한, 남성은 한국에서 탈북자를 돕는 비정부기구 (NGO)도 친분이 있었다고 증언이있다. 중국 당국은 탈북자들을 불법 월경 자로 간주하고 있으며, 탈북자뿐만 아니라 NGO 관계자도 단속 대상으로하고있다. 　중국 외교부洪磊· 부 보도 국장은 9 월 30 일 정례 기자 회견에서이 국내에서 스파이 행위에 관여했다고 일본인 남성 2 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이미 일본 측에 통보하고 법에 따라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한다. 　게다가 구속되는 것은 아이 치현에 사는 50 대 초반의 민간인 남성 중국 동부 절강 성내의 군사 통제 지역에 들어선 등의 혐의를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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