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미국 11 세 소년> 8 세 소녀를 사살 강아지 둘러싼 싸움에서 "이전부터 왕따가"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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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0-06 13:25 조회수 : 1,144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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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11 세 소년> 8 세 소녀를 사살 강아지 둘러싼 싸움에서 "이전부터 왕따가"어머니
AFP = 시사 10 월 6 일 (화) 9시 46 분 배신
미국 11 세 소년 8 세 소녀를 사살 강아지 둘러싼 싸움에서
경찰이 출입 금지를 나타내는 데 사용하는 테이프. 미국 미주리 (자료 사진 2015 년 3 월 13 일 촬영). [번역 편집] AFPBB News
[AFP = 시사】 미국 남부 테네시 (Tennessee) 주 제퍼슨 (Jefferson) 카운티에서 지난 주말 인근에 사는 8 세 소녀와 강아지를 둘러싼 싸움이 된 11 살 소년이이 소녀를 총으로 쏴 살해하는 사건이 있었다. 소녀의 어머니가 밝혔다.
발포로 유아 사망, 11 세 소년을 기소 미
어머니의 라타샤 · 다이야 (Latasha Dyer) 씨에 따르면 딸의 맛케이라 (McKayla Dyer) 씨는 야외에서 강아지와 놀고 있었는데, 그 직후에 가슴을 쏘게 되었다.
제퍼슨 카운티 보안관에 따르면, 소년은 3 일 오후 7시 반경, 자택 내에서 아버지의 단발의 12 구경 엽총으로 소녀를 쐈다. 소년은 제 1 급 살인 혐의로 기소 된 소년 구치소에 구금되어 있다고한다. 현지 텔레비전 WATE 6의 웹 사이트에 4 일 게재 된 영상에서 다이야 씨는 "우리가 이사 왔을 때부터 소년은 맛케이라를 괴롭 히고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딸을 조롱하거나 욕하거나 심술을부리고있다고~~~~교장에게 직접 호소하고, 당분간은 (왕따) 에그쳤다고 했더니, 어제 갑자기 딸을 쐈다" 집 현관에서 인터뷰에 따라 다이야 씨는 감정을 억누르지 않는 모습으로 "소년은 교훈을 배웠 으면 내 딸의 목숨을 앗아간거니까, 그녀를 되 찾을 수 없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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