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서울대 문과생과 영남대 공대생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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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14 06:47 조회수 : 509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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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영남대 공대생이 서울대 인문대생을 문과 취업안된다고 자꾸 자극
2.화난 서울대 인문대생 내가 이과로 수능쳤어도 너희학교는 안간다
3.영남대생이 서울대생 폭행
서울대 문과생과 영남대 공대생 .jpg 나는 당신에게 아름다운 친구 소중한 우정이길 바랍니다.
두려움만큼 사람에게서 생각하고 행동하는 힘을 효과적으로 빼앗아 가는 감정은 없다.
서울대 문과생과 영남대 공대생 .jpg 그대 자신만이 아니라 배우자를 위해. 배우자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그대 자신을 위해.서울대 문과생과 영남대 공대생 .jpg 모든 큰 실수에는 이를 다시 불러와서 어쩌면 바로잡을 수 있는 찰나의 순간, 중간 지점이 존재한다.
서울대 문과생과 영남대 공대생 .jpg 그래서 생일선물에는 고마워하면서도 삶 자체는 고마워할 줄 모른다.
서울대 문과생과 영남대 공대생 .jpg 겸손이 없으면 권력은 위험하다.
서울대 문과생과 영남대 공대생 .jpg 그리고 그 양극 사이에 온갖 종류의 행복과 속박이 널려 있는 것이다.
이렇게 최소의 최소를 추려서 다니니 뭐든지 하나씩이고 그 하나가 얼마나 소종하게 느껴지는지 모른다.
서울대 문과생과 영남대 공대생 .jpg 변화는 긴 호흡이 필요하다. 먼저 굽은 길을 돌며 허송세월을 보내기도 하고 빈둥거리며 무엇이 잘못되었나 하는 깨닫는 과정을 거친 다음에야 새로운 공존의 가능성을 개발할 수 있는 법이다.
서울대 문과생과 영남대 공대생 .jpg 열정 때문에 저지를 수 있는 유일하고도 가장 큰 잘못은 기뻐하지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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