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시스 【서울=AP/뉴시스】김여정 노동당 선전선동부 제1부부장. 2019.03.02.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심혈관 수술을 받은 후 심각한 위험에 빠진 상태라는 미국 언론의 보도가 나온 가운데 영국 가디언은 20일(현지시간) 김정은 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에 주목했다.
김 위원장의 프로파간다를 이어갈 가장 중요하고, 유일한 후계자라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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