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경 본부장 "어느 정도 유행과 완화를 반복하다가 겨울철이 되면 좀 더 바이러스가 생겨나기 좋아지고 또 밀폐된 환경으로 접어들기 때문에 대유행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그래서 좀 더 엄밀하게 준비와 대비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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