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월 7 일 (수) 　분명히 유엔에 일조 외무 장관 회담도 접촉도하지 않은 것 같다. 　일본 정부는 북한에 납북자의 조속한 안부 조사 결과를 요구하고있다. 또 그렇게 국민에게 설명하고있다. 　기시다 외무 장관 말레이시아에서 8 월 초에 열린 ASEAN 지역 포럼 (ARF)의 자리에서 김정은 제 1 서기의 측근 인 이수영 외무 장관을 만나 직접 요청하도록 지시 한 것도 그 때문이다. 말레이시아에서 북일 외상은 30 분 동안 회담하고있다. 　그리고, 이미 2 개월이 경과 조사보고 기한도 벌써 지나고있다. 　아베 총리는 지난달 13 일 납치 피해자의 조기 구출을 요구하는 집회에 참석하고 "지난달 내 지시를 근거로하고, 기시다 외무 장관이 북한의 이수영 외무 장관에게 북일 협의의 이행을 요구하면서 일본의 우려를 전달하고 하루 빨리 모든 납치 피해자의 귀국을 강력히 요구했다. 정부는이 적극 요청의 결과를 잘 파악하면서 북일 협의에 따른 신속한 조사를 통해 하루 이르다 모든 납치 피해자의 귀국을 목표로 북한에서의 구체적인 움직임을 빨리 꺼낼 수 있도록 계속해서 최선의 노력을 계속하겠다 "고 말했다 있었다. 　그렇다면시다 외상이 다시 리 외무 장관을 만나 "일해 결과 '를 직접質せ하면 빠른하는데 왜 모처럼의 기회를 미스미 않고 놓칠 것인가? 이해하기 어렵다. 　다시 조사 보고서가 이미 완성되어있는 이상, 있어도 어쩔 수 없다고도 생각하고있는 것일까.　기시다 외무 장관은 최근 "성실한 조사 결과"라는 말을 연발하고있다. 분명히 북한의 "조사 결과"가 "성실한 것"이라고 판단되지 않는 한 일본 정부는받지 않을 방침 인 것 같다. 　오늘 개각이 있지만, 만일 산곡 에리코 납치 문제 담당 상이 교체라는 것이되면, 납치 담당상은 1 년 적당히으로 교체된다. 이 상태로는 아베 정권에 대한 납북자 가족 모임 등의 비난은 강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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