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 태평양 경제 동반자 협정 (TPP) 협상이 막바지를 맞이하여 대략 합의에이를 가능성이 나왔다.이 상황에 전전 긍긍하고있는이 TPP 협상에 참여하지 않은 한국이다. 참가국의 국내 총생산 (GDP)의 합계가 세계의 40 %를 차지하는 거대한 자유 무역 권이 발견되면 수출 산업에 의존해온 한국 경제에 대한 피해는 헤아릴 수 없다.

　미국 애틀랜타에서 TPP 각료회의는 3 일째를 맞아 이례적으로 '연장전'에 돌입하고있다. 타결하면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말하는 '역사상 가장 높은 수준으로 선진 통상 협정'이 현실이된다.

　세계사에 남을 협의를 방관 해 온 것이 박근혜 (박근혜) 대통령이 이끄는 한국이다. 지금까지 양국 간 자유 무역 협정 (FTA) 체결은 열심히 진행하고 왔지만, TPP는 처음부터 소극적이었다.

　이유는 "(TPP에 불참) 중국을 자극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한국 경제 신문 서울 경제)라는 지적도있다. 박 씨의 십팔번 인 '중국すり寄り외교'의 슬픈 결말 말할 수도 없다.

　연합 뉴스는 1 일 "조기에 새로운 돌파구가 발생하지 않는 한 TPP는 장기간 표류 우려가있다"고 보도했지만 타결하지 않도록기도하는 것인가.

　한국은 자국의 경제 외교에 자부심이 있었다.

　FTA 체결 국가 (합의 국가 포함)의 GDP 총액이 세계 전체 GDP의 73 %에 달하는 것을 근거로 들며 "한국의 '경제 영토'는 세계 2 위의 규모 다"등 독특한 자랑을 해왔다.

　다만, 사실상의 '거대한 블록 경제권'을 구축하는 TPP의 규모와 잠재력에 못 미친다. 국내에서는 부품 등 중간재의 수요 만해도 2 조 달러 (약 240 조 2200 억원)에 달할 것으로되어 본래 수출 산업 부탁 한국은 매력적인 것 같은 것이다.

　한국에도 '분별 파'감금소 한국 무역 협회 한덕수 (한덕수) 회장은 지난해 12 월 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일본 만이 TPP에 가입 한 한국이 탈락하면 한국에 큰 타격은 불가피하다 "고 위기감을 드러내고 있었다 (조선 일보 일본어 버전, 12 월 4 일).

　TPP가 합의하면 한국은 어떻게 될까?

　기자의室谷카츠미 씨는 "FTA로 한국 농업은 괴멸 상태에 빠져 있지만, 수출 산업으로 위기 상황에 빠질 것이다. 자동차 부품의 수출 등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라고 계속한다.

　"단지 지금까지 TPP에 소극적이었는데 갑자기 적극적으로 될 수는 없다. 박씨가 10 월 중순 방미 때 오바마 대통령에게"한국 만 TPP 참가국에 따른 특별한 취급을 해 달라 "고 호소하는 것이 아닌가. 당연히, 미국은 인정할 수 없다. 앞으로 박씨가 어떤 주장을할것인지 흥미 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