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이수영 - 라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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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15 02:43 조회수 : 667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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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영 - 라라라 음악은 사람에게 영감을 불어넣어 주어 새로운 발전과정으로 이끄는 포도주이다, 그리고 나는 인류를 위한 영광스러운 포도주를 쥐어짜내고 그들을 영적인 술로 취하도록 만드는 바커스이다.
우선 결혼하면 사랑이 따라 올 것이다.
이수영 - 라라라 시간이 이르면 이르다고 해서, 시간이 늦으면 늦었다고 해서 일을 하기를 싫어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부디 게으르지 말아야 한다.
이수영 - 라라라 환경이 인간을 지배하지 인간이 환경를 지배하지는 않는다.
이수영 - 라라라 타협가는 악어가 마지막에는 자신을 잡아먹을 것을 기대하며 악어에게 먹이를 주는 사람이다.
친구가 옆에 있으면서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면 나도 힘빠지는데 그럴때 어떤 말로 위로 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이수영 - 라라라 진정 아름다워지고 싶거든 먼저 지성을 갖추어라.
모든 인간은 개인으로서 존중받아야 하며, 그 누구도 우상으로 숭배해서는 안된다.
개선이란 무언가가 좋지 않다고 느낄 수 있는 사람들에 의해서만 만들어질 수 있다. 이수영 - 라라라 열망이야말로 어떤 운동 선수의 성공에 있어서도 가장 중요한 요소다.
이 씨앗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실현시킬 수 있도록 잘 가꾸어야 한다.
이수영 - 라라라 어떠한 인생의 과정도 거침 없이 조용하게 흐르는 일이란 없다.
적절하며 가능한 짧게, 그러나 항상 쉽게 말하라. 연설의 목적은 허식이 아니라 이해시키는 것이니까.
이수영 - 라라라 남에게 착한 일을 하면, 어렸을 때부터 엄마는 나에게 '잘했다'라는 말 대신 '고맙다'라고 했다.
이수영 - 라라라 매력 있는 남자란 자기 냄새를 피우는 사람이다.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판단하고, 무슨 주의 주장에 파묻히지 않고 유연한 사람이다.
이수영 - 라라라 나는 다른 사람이 칭찬을 하든 비난을 하든 개의치 않는다. 다만 내 감정에 충실할 뿐이다.
인생에서 가장 위대한 교훈은, 심지어는 바보도 어떨 때는 옳다는 걸 아는 것이다.
이수영 - 라라라 거품을 보고 제일 먼저 다가왔던 사람은 거품이 사라질 때 제일 먼저 떠난다.
이수영 - 라라라 그들은 위대한 언어의 향연에 초대 받아 찌꺼기만 훔쳐왔다. 이수영 - 라라라 버리고 나서 오는 것이 아무것도 없을까봐, 그 미지의 공허가 무서워서 우리는 하찮은 오늘에 집착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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