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전북경찰청창 고추 따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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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1-17 15:58 조회수 : 811 추천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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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장자식이 여기자에게 한소리란다.
고추를 먹을 줄 아느냐”고 묻고, “먹을 줄 안다”고 답하자 “여자는 고추를 먹을 줄만 알면되나. 좋아할 줄도 알아야한다”고 말했다.
먹어줘도 감사해야지 짜샤
좋아할정도 물건은 아니잖아 짜샤
쓰레기 짜샤
니 마누라한테 가서 해라 짜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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