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월 8 일 (목) 　산곡 에리코 납치 문제 담당 상이 교체했다. 납북자 가족 모임은 "단일 장관하고 싶다"(요코타 사키에 씨) 고 요청했는데 새로 생긴 1 억 총 활약 사회 담당 장관의 겸직이되어 버렸다. 　새로운 포스트 일억 총 활약 사회 담당 상 3 차 아베 정권의 중심이기 때문에 첫 입각 한 카토勝信장관이 전력으로 그 책임을지는 것이다. 그렇게되면, 납치 문제는 틈틈이되는 것은? 　생각하면 지난해에도 긴요 한 시간에 후루야 케이지 장관에서 산곡 대신에 교체가 있었다. 후루야 장관은 "내가 마지막 납치 담당 장관이 될 자세로 해결을 향해 노력하는 것"이라고 결의하고 있었는데 시원스럽게 바꿔 버렸다. 　후루야 장관의 임기는 1 년 8 개월과 과거 긴했지만, 지금까지의 12 명은 모두 1 년 미만 오래 가지 않았다. 그리고 산곡 장관의 임기도 1 년은 가지고 있었지만 1 년 1 개월과 단명에 그치고 말았다. 　지금까지 납치 담당 장관이 빙글 빙글 바뀌는 것은 문제라고 비판했지만, 북한의 안부 불명자 재조사 결과 직전 교체에 이번에는 그러한 비판의 목소리가 일어나지 않는 것일까? 아무리 생각해도이기에 이르러 교대시키는 필연성은 없다고 생각하지만. 　아베 정권에 관대 한 산케이 신문은 "납치 문제 담당 상 카토 씨 기용은 관저 주도로 납치 피해자의 조기 구출과 가족과의 관계를 유지하고 강한 메시지가 담겨있다"고 쓰고있다 하지만 후루야 장관 때도 지금의 산곡 장관 때도 관저 주도하고 있던 것이다. 아니면 지금까지는 관저 주도 않았다는 것인가? 애매한처럼 들려한다. 　납치 담당 상 포스트는 1 차 아베 정권 하에서 마련된 것으로, 초대의시오 자키 야스히 사 내각에서 이번 카토 장관까지 모두 14 명. 이 9 년간 14 명째가된다. 이제 라스트 오더에 받고 싶은 것이다. 　※ 모든 기록을 금한다. 모두 자동적으로 삭제된다.

납치장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