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중국 시진핑 국가 주석이 ~~~~연설시졸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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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0-26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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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20 일부터 영국을 공식 방문한 중국 시진핑 국가 주석을 영국 정부는 환대하고 총액 약 7 조 4000 억 엔 상당의 상담이 정리했다. 영어 중 관계는 카메론 총리가 2012 년 중국 정부가 적대시하는 티베트 불교 최고 지도자 달라이 라마 14 세와 만난 적이 악화. 아픈 생각을 한 카메론 총리는 최근 중국의 인권 문제에 대한 비판을 봉쇄하고 실리 외교로 전환하고있다.
영국 정부의 환대 만과는 대조적으로 일반 국민과 언론은 '붉은 제국'의 주, 習主 자리에 혐오감을 숨길려고도하지 않았다. 영국에서 양국 정상의 공동 기자 회견에서 카메론 총리에 지명 된 영국 BBC 방송의 여기자가 "習主 석, 영국 국민은 민주주의가 아니라 불투명 인권에 큰 문제가 국가와의 비즈니스가 확대 하는 것을 왜 기뻐해야할까요? "라고 신랄한 질문을 퍼부었다.
카메론 총리는 얼굴을 당겨 괴로워하고 "인권하거나 비즈니스 냐는 질문의 전제에 전혀 동의 할 수 없다. 5 년 총리를 역임 생각은 모두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경제 관계가 공고 되면, 그 이외의 문제도 솔직한 논의를 할 수있게된다 "고 답답한 답변을했다. 習主 자리는 "중국은 인권 보호를 매우 중시하고있다. 세계 어디를 봐도 인권 문제는 항상 개선의 여지가있다"고 말하는데 그쳤다.
중국 지도자로는 처음으로 역사적인 연설을 영어 의회에서 실시했지만, 영국의 의원들은 11 분에 걸친 연설에서 한번도 박수를하지 않고 연설이 끝난 뒤의 의례적인 기립 박수 만약 없었다.또한 공식 만찬에서 연설하는 習主 자리 옆에는 영국 왕실의 호위 역 앤드루 왕자들이 지루한 표정으로 고개를 숙이고 이야기를 듣는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 중국 싫어하는 찰스 왕세자는 만찬에 참석했다.
習主 자리가 "영국은 가장 오래된 의회 제 국가이지만 중국은 2000 년 전부터 법치를 시행했다"고 말했지만 파이낸셜 타임스는 "법의 지배 '의 이념을 낳고, 현대 민주 헌법의 초석이 한 마그나 카르타 (대헌장) 제정 800 년을 맞아 중국에서 순회 전시를 할 예정이 급히 당국에 중지당한 것을 소개. "중국 법치와 민주주의를 강조하는 자격이 있느냐" "자신들에게 유리한 역사 만 언급했다"라고 비판하는 의원들의 목소리를 보도했다.
BBC는 중국의 철강 덤핑 공세의 영향으로 대량의 실업자가 나온다 것을 리포트. 노동자가 정부를 비판하는 댓글도 흘렸다. BBC는 또한 문화 대혁명 시대의 모택동 주석의 영상을 흘리며 習氏이 머리 씨에 필적하는 권력의 소유자라고 소개했다. 習主 자리의 연설을 칭찬하는 보도는 영국에서는 보이지 않는다. 반대로, "꼴 사나운 순간이다" "힘을 과시했다"등 드라이 논평 뿐이었다.
카메론 영국 총리는 중국의 인권 문제에 대해 비판을 봉인한다. 다만 지난달 이후 영국 언론은 티베트와 위구르의 인권 탄압이 지적되는 중국 경제 최우선으로 동맹국 · 미국에서조차 우려를 나타내는 정도 경사 자국 정부 에 대한 비판을 숨기지 않고있다. 주간지 더 스펙 테이터는 "돈, 돈, 돈이다. 그게 다야. 도덕은 어디로 갔는가?"라고 한탄하고있다.
ㅋㅋㅋㅋㅋㅋ~~~~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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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쥐치[레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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