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동지 맞아 1만2000명분 팥죽용 새알심 말리는 신도들~~~헐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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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2-22 16:53 조회수 : 441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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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중 낮의 길이가 가장 짧은 동지를 하루 앞둔 21일 부산의 대형 사찰인 삼광사 대중공양실 베란다에서 신도들이 팥죽용 새알심을 말리고 있다. 이날 신도 200여 명이 참여해 팥죽 1만2000명분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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