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고라니 쫓아 주택가 내려갔다 '엽총 사고' 중학생 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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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1-05 11:57 조회수 : 669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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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가에서 중학생이 산탄총을 맞아 허벅지 관통상을 당했습니다.
어제(4) 오전 11시 20분쯤 충북 음성군 생극면의 한 야산에서 고라니를 쫓다 주택가까지 내려온 68살 유 모 씨가 쏜 산탄총에 12살 신 모 군이 맞아 병원으로 옮겨 치료 중입니다.
신 군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이고 경찰은 유 모 씨를 불구속 입건해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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