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의 반기문 (반기문) 사무 총장은 5 일까지 국영 중국 중앙 텔레비전 인터뷰에서 중국 공산당과 군, 정부가 연 '항일 전쟁 승리 · 세계 반 파시즘 전쟁 승리 70 주년'기념 행사에 출석에 일본 정부가 "중립이어야한다"고 우려를 표시 한 것에 대해 "유엔은 중립적이어야한다고 잘못된 생각을하고있는 사람이 있지만 실제로는 이른바 '중립'가 아니라 공평 공정하다 "고 반박했다. 　반씨는 "유엔 회원국에서 (일본과) 비슷한 의견이 있었지만, 역사의 경험을 짐작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설명했다"고 강조했다. 게다가 "역사를 직시해야 올바른 방향으로 진행할 수 없다. 역사를 정시하고 더 훌륭한 미래를 기대한다는 것이 내 방중의 가장 중요한 목적"이라고 행사 참석을 정당화했다. 　또한 군사 퍼레이드에 대해 "마음이 동요되었다"고 높이 평가하고 "중국 국민이 제 2 차 대전에의 희생과 공헌을 충분히 알고있다"라고 말했다. 　일본 정부는 스가 요시히 데 관방 장관이 8 월 31 일 기자 회견에서 "190 개국이 가맹하고있는 유엔은 중립적이어야한다"고 비판했다. 외교 경로를 통해 유엔에 "우려"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