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엄마'에 이은 '어버이'들의 일그러진 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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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1-07 13:53 조회수 : 359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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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연합은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일본 아베 총리에게 사과를 요구하면서 "위안부 한일협정을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들은 아베 총리와 그의 외할아버지 기시 노부스케의 가면을 쓴 회원들이 전범기를 찢고 소녀상에 사과하는 퍼포먼스를 보였지만 기자회견이 시작되자 일본군 위안부 문제 협상 결과 수용을 촉구하고 정대협을 종북세력으로 몰아가는 발언을 쏟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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