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북한이 주장하는 폭탄의 파괴력~
상세 내용
작성일 : 16-01-08 15:30 조회수 : 938 추천수 : 0
본문
지난 1월 6일 오전 양강도 백암군 승지백암에서 서쪽으로 20㎞ 가량 떨어진 풍계리 핵실험장 인근에서 진도 5에 달하는 인공 지진이 관측됐다. 진원의 깊이가 0㎞로 확인돼, 핵실험 등으로 인한 인공지진일 가능성이 제기된 상황에서 이날 오후 북한은 수소탄 핵실험 사실을 주장했다.
전문가들은 수소폭탄의 전 단계인 증폭핵분열탄 실험을 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지만, 만약 수소탄이라면 사태는 심각하다.
그러나 위력의 차이를 실감하기란 어렵다. 그래서 허핑턴포스트 US에서 2차 세계대전 당시 히로시마에 투하되어 140,000명의 목숨을 앗아간 '리틀 보이'와의 스크롤 비교체험을 준비했다.
- [닉네임] : 홍탁찌개[레벨]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정치/사회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