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젊은이들이 스스로 미래를 개척하기 위해 ~인터넷으로 무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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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1-14 11:59 조회수 : 540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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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으로 무장한 성난 젊은이들 |
사진 : 마이클 크리스토퍼 브라운 |
카다피의 정책 공약집이 공개 화형되는 현장에서 한 남자가 환호하고 있다. |
인터넷으로 무장한 성난 젊은이들 |
사진 : 마이클 크리스토퍼 브라운 |
리비아 지도자인 카다피의 포스터가 타이어 자국과 낙서로 얼룩져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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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마이클 크리스토퍼 브라운 |
벵가지에서 반군에 새로 가담한 한 청년이 차려자세로 서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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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마이클 크리스토퍼 브라운 |
사람들이 벵가지의 한 법원 앞에 모여 항의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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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마이클 크리스토퍼 브라운 |
반군 청년들이 벵가지에 있는 기지에서 무기 사용법을 배우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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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마이클 크리스토퍼 브라운 |
반군 병사들이 벵가지 거리에 집결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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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마이클 크리스토퍼 브라운 |
빈 자와드 마을 근처에서 벌어진 전투에서 반군들이 총알을 피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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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마이클 크리스토퍼 브라운 |
빈 자와드를 떠나는 반군들이 총탄을 피해 트럭 짐칸에 몸을 숨기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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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마이클 크리스토퍼 브라운 |
3월 5일 라스 알 우누프 외곽 리비아 공군 전투기 추락 지점에서 반군이 축포를 쏘고 있다. 전하는 바에 따르면 반군들은 최전방 근처에서 전투기를 격추시켰다고 한다. 리비아 정부군의 공습으로 반군은 라스 알 우누프에서 완승을 거두지 못했다. 정부군은 한 번 더 기습을 감행해 폭탄 두 발을 투하했지만 하나는 불발이었고 다른 하나는 목표 지점을 벗어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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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마이클 크리스토퍼 브라운 |
유엔이 승인한 폭격이 있은 후 시민들이 벵가지의 피폭 현장을 바라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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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마이클 크리스토퍼 브라운 |
라스 알 우누프와 빈 자와드 사이의 사막에서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지만 자동차 주변은 평온하기 그지없다. 전투가 계속되는 동안 이 지역은 여러 번 주인이 바뀌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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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마이클 크리스토퍼 브라운 |
3월 4일 벵가지에서 리비아 반군의 깃발이 자유롭게 나부끼고 있다. 경찰이 최루탄과 소화기로 위협하고 정부가 납치와 급습을 자행했지만 주민들은 시위에 참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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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마이클 크리스토퍼 브라운 |
3월 4일 벵가지 주민들이 도심부에서 열린 금요 기도회에 참가해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날 늦게 반군은 대규모 시위를 벌였다. 인근 군수품 창고에서는 폭발이 일어나 최소 16명이 사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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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마이클 크리스토퍼 브라운 |
무암마르 카다피의 아들인 사이프 알 이슬람 카다피가 리비아 국영 방송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공개 연설 자리에 자주 나와 리비아 정부에 대한 오해가 심하며 국제 사회가 지나치게 간섭한다고 주장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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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9일 벵가지에서 화염병으로 무장한 젊은이가 바리케이드를 지키고 있다. 이날 프랑스가 주도하는 다국적군의 공습으로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다. 카다피 지지자들은 포격과 저격으로 맞섰고 총격전이 잇따랐다. 이날 전투는 반군이 도시 대부분을 점령하는 것으로 끝이 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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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가지 도심에서 벌어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지지 시위에 여인들도 집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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