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문대통령 국정지지도 47.9%…중도층 결집에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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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3-21 12:17 조회수 : 353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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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는 "이러한 상승세는 선거제·개혁법안 패스트트랙 정국이 이어지는 데다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별장 성 비위의혹', 고(故) 장자연 씨 리스트 사건, 버닝썬 사건 등 특권층 비리 의혹이 국민적 공분을 불러일으키면서
정부·여당과 보수야당 간 개혁을 둘러싼 대립선이 보다 뚜렷해지면서 중도층이 결집한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190321034900001?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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