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베트남 전쟁시 한국군 병사에서 성폭행 피해 여성들이 박 대통령에게 사과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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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0-23 14:13 조회수 : 276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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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 아오키 노부유키] 재미 베트남인 단체가 15 일 워싱턴에서 기자 회견을 베트남 전쟁 당시 한국군 병사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는 베트남 여성들이 방미중인 박근혜 (朴· 쿠네) 대통령에게 사과를 요구했다. 기자 회견에는 베트남 여성 4 명이 화상 전화로 참가했다.
이 중 66 세 여성은 "장작을 모으고 때 병사에게 습격당한 그 후 임신 1970 년에 출산했다. 일도 못하고 아이에게 교육을 받게 할 수 없었다"고 호소했다.
또한 60 세의 여성은 "가족과 함께 차와 바나나 등을 파는 가게를 영위하고 있던 한국 병사가 와서 어머니가 폭행을 당하고 임신하고 69 년에 아들을 낳았다. 그렇다면 나도 폭행을 당해 71 년에 아들을 출산했다 "고 증언했다.
피해자를 지원하는 놈 콜맨 전 상원 의원은 피해자의 수를 "수천"고 견적이 중 생존하고있는 것은 '약 800 명 "이라고 설명하고있다.
단체와 피해자의 여성들은 박 대통령의 방미 기회를 활용 목소리를 높였다 것으로, 15 일자 월스트리트 저널에 피해자에 대한 공식 사과를 박 대통령에게 요구하는 광고도 게재했다.
15 일자 월스트리트 저널에 실린 의견 광고. 베트남 전쟁시 한국군 병사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는 피해자들과 함께 한국의 박근혜 대통령 (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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