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이주노동자들의 가슴아픈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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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1-27 14:54 조회수 : 575 추천수 : 0
본문
사진 : 요나스 벤딕센 |
두바이에서 일하는 이주노동자들이 고국에 두고 온 가족들의 사진을 들고 있다. |
사진 : 요나스 벤딕센 |
두바이에서 일하는 이주노동자들이 고국에 두고 온 가족들의 사진을 들고 있다. |
사진 : 요나스 벤딕센 |
두바이에서 일하는 이주노동자들이 고국에 두고 온 가족들의 사진을 들고 있다. |
사진 : 요나스 벤딕센 |
두바이에서 일하는 이주노동자들이 고국에 두고 온 가족들의 사진을 들고 있다. |
사진 : 요나스 벤딕센 |
두바이에서 일하는 이주노동자들이 고국에 두고 온 가족들의 사진을 들고 있다 |
사진 : 요나스 벤딕센 |
두바이에서 일하는 이주노동자들이 고국에 두고 온 가족들의 사진을 들고 있다. |
사진 : 요나스 벤딕센 |
두바이에서 일하는 이주노동자들이 고국에 두고 온 가족들의 사진을 들고 있다. |
사진 : 요나스 벤딕센 |
두바이에서 일하는 이주노동자들이 고국에 두고 온 가족들의 사진을 들고 있다 |
사진 : 요나스 벤딕센 |
두바이에서 일하는 이주노동자들이 고국에 두고 온 가족들의 사진을 들고 있다. |
사진 : 요나스 벤딕센 |
두바이의 한 건설 현장을 청소하고 있는 노동자들 너머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부르즈 칼리파가 총검같이 솟아 있다. 청소부들은 대부분 파키스탄과 인도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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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요나스 벤딕센 |
두바이에 있는 5성급 리츠칼튼 호텔 수영장에서 한 종업원이 목이 마른 손님들에게 음료를 나르고 있다. 최근 가나에서 온 그는 임시 노동자로 쉬는 날 없이 일한다. |
사진 : 요나스 벤딕센 |
두바이의 통치자 셰이크 모하메드 라시드 알 마크툼의 사진이 거대한 두바이 몰에 있는 컵케이크 가게의 계산대 위에 전시돼 있다. 세계 각지에서 온 사람들이 일하고 쇼핑하고 식사를 하기 때문에 두바이에서 주로 통용되는 언어는 아랍어가 아닌 영어다. |
사진 : 요나스 벤딕센 |
회사 버스는 새벽부터 두바이의 작업 현장과 합숙소를 오가며 이주노동자들을 실어 나른다. 녹초가 된 이주노동자들이 합숙소로 돌아가고 있다. |
사진 : 요나스 벤딕센 |
낯선 땅의 이방인들 걸프 만 국가들에서 최하위 계층에 속하는 이주노동자들은 회사가 제공한 합숙소나 임시 거처에서 함께 생활한다. 두 곳 모두 기본 시설만 갖추고 있다. 카타르에서 한 이주노동자가 고용주가 준 생선을 들고 합숙소를 지나가고 있다. |
인도에서 가장 가난한 주에 속하는 우타르프라데시 주에서 온 이주노동자들이 두바이의 한 임대아파트일부를 공용 침대처럼 사용하고 있다.
사진 : 요나스 벤딕센 |
필리핀에서 한 광고판이 시선을 끌고 있다. 외국에서 돌아오는 이주노동자들을 대상으로 주택을 판매하는 한 필리핀 주택개발 회사의 웹사이트 광고는 이주노동자들에게 ‘필리핀으로 돌아와야 하는 가장 큰 이유’를 말해주고 있다. |
사진 : 요나스 벤딕센 |
연습은 숙련된 일꾼을 만든다 해마다 10만 명이 넘는 필리핀 여성들이 가정부 또는 호텔 청소부 일자리를 찾아 가족들을 남겨두고 외국으로 떠나고 있다. 외국에서 일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은 국가가 지원하는 훈련 기관에서 침대를 정돈하는 기술을 배우기도 하고 사설 기관에서 플라스틱 인형을 가지고 보모 훈련을 받기도 한다. 이들은 주로 싱가포르, 홍콩 또는 걸프 만 국가들에서 일하고 싶어 한다. |
사진 : 요나스 벤딕센 |
연습은 숙련된 일꾼을 만든다 해마다 10만 명이 넘는 필리핀 여성들이 가정부 또는 호텔 청소부 일자리를 찾아 가족들을 남겨두고 외국으로 떠나고 있다. 외국에서 일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은 국가가 지원하는 훈련 기관에서 침대를 정돈하는 기술을 배우기도 하고 사설 기관에서 플라스틱 인형을 가지고 보모 훈련을 받기도 한다. 이들은 주로 싱가포르, 홍콩 또는 걸프 만 국가들에서 일하고 싶어 한다. |
사진 : 요나스 벤딕센 |
가정부로 일하고 있는 여성 이주노동자가 카타르 몰에서 안주인의 어깨 너머를 바라보고 있다. 이주노동자는 같은 이슬람교도일지라도 문화적 차이와 가족 및 친구들과 떨어져 지내는 삶 때문에 외로움을 느낀다. |
사진 : 요나스 벤딕센 |
아랍에미리트 샤르자에서 전기공으로 일하고 있는 헤수스 바우티스타가 아들 훌리안과 컴퓨터로 영상 통화를 하고 있다. 훌리안은 마닐라 근교에서 어머니, 남동생과 함께 방 하나짜리 아파트에서 살고 있다. 아홉 살이 되도록 아버지와 거의 떨어져 살았던 훌리안은 아버지를 6900km 떨어진 곳에서 일하며 가족에게 돈을 보내주는 사람으로 알고 있다. |
- [닉네임] : 가미카제[레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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