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도도맘’ 김미나가 걸치고있는상의만2000만원대라고전해라???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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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1-28 16:48 조회수 : 485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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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맘’ 김미나가 40대 남성을 강제추행 혐의로 고소한 가운데, 그의 무협찬 명품 의상이 다시금 화제다.
김미나는 지난달 8일 개인 블로그를 통해 자신이 방송 출연 중 입은 의상들에 대한 상세정보를 공개했다.
그는 “여성중앙 촬영시 착용한 재킷 발망 350만 원. 팟캐스트 녹음 당시 코트 프라다 400만 원”이라고 밝히며 “티비조선 뉴스판 착용 코트인데 사진을 못 찾겠네요. 피에르 발망 250만 원. 티비조선 인터뷰 녹화 조르지오 아르마니 200만원대, 더 팩트 인터뷰 원피스 베르사체 베르수스 100만원대, 연예가중계 인터뷰 샤넬 재킷 600만 원대”라고 덧붙이는 등 가격과 브랜드 명을 세세히 게재했다.
김미나는 마지막으로 “인터뷰 시 상의만 총 2천만 원어치 입었네요. 협찬은 없습니다”라고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김미나는 한때 '행복한 도도맘'이라는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파워 블로거로 유명세를 탔다. 파워 블로거로 활동하면서 명품 협찬, 해외여행, 고급 음식점과 명품 브랜드 행사에 초대되는 등의 혜택을 누렸으며 국내외 스타들과도 친분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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