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명문대생으로 여중생을 2년간 감금한 것이 알려지며 일본 열도를 발칵 뒤집은 용의자의 졸업이 결국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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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4-01 09:02 조회수 : 843 추천수 : 0
작성일 : 16-04-01 09:02 조회수 : 843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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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소름기치게무서운것들~~~~~~~
사형제도부활시켜야될듯????????
일본 지바(千葉)대학은 31일 여중생을 감금해 유괴 혐의로 체포된 데라우치 가부(寺内樺風·23)의 졸업 인정과 학위 수여를 취소하고 졸업을 유보한다고 밝혔다.
데라우치는 감금 사건이 밝혀지기 직전인 지난 23일 지바대 공학부를 졸업하고 학위 수여식에도 참석했다.
학교 측은 그러나 학칙 제14조 "새 학년은 4월 1일에 시작해 다음해 3월 31일에 끝난다"에 근거, 데라우치의 학적이 3월 31일까지 유지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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