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세월호 참사 2차 청문회는 청해진해운 직원의 내부 폭로를 이끌어내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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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3-30 08:36 조회수 : 810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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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세월호 침몰 당시 선사의 지시로 선내 대기 방송을 했다"는 진술이 세월호에 타고 있던 청해진 해운 직원의 입에서 터져나왔다고~~~
여객영업부 직원 강모씨는 "사망한 양대홍 사무장으로부터 선사 쪽에 대기 지시가 왔고, 추가 지시가 있을 때까지 구명조끼를 입히고 기다리라는 말을 했다"고~~~
또 선사 측이 세월호의 쌍둥이배인 오하마나호에 과적을 지시했다가 선장이 거부하고 출항한 사실도 내부 직원을 통해 폭로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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