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충격제보] 세월호 참사 당일 오전 롯데호텔 36층에서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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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12-22 15:52 조회수 : 448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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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저널인데.... 신빙성이 있기도하고, 뭔가 그동안의 정황을 끼워 맞춘거 같기도하고...
좀더 언론사들이 파봐야 진실여부를 판단해야할듯 싶네요.==========================
“대통령은 세월호 참사 당일 오전 8시30분 경 롯데호텔 36층에서 김영재 씨가 직접 시술했다.
박 대통령은 처음 시술이 계획되어 있었으나 세월호 참사가 터졌다는 전화를 받고 시술을 하지 않으려다가
다시 연락이 와 모두 사태가 무마됐다는 보고를 받은 뒤에 마음을 바꿔 시술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
시술시간은 약 40분에서 1시간가량 걸렸고, 직후 1.4km 떨어진 청와대로 돌아가서 관저에서 쉬다가
시술에 불편함을 느껴 문제의 ‘가글’을 가져오라고 한 것이다. 여러 번 ‘가글’을 한 이후에도 시술 후유증 때문에
12시 점심식사도 차려만 놓고 못하다가 상황이 급박하게 돌아가자,
급히 두 번에 걸쳐 머리손질을 한 후 중앙대책본부를 갔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롯데호텔은
이날 박 대통령이 방문한 CCTV를 확보하고 있고, 이를 무기로 롯데수사를 마무리했다.
이날 현장에는 정윤회가 최소한의 수행원만 대동한 채 극비리에 롯데호텔로 이동했다. 당일 현장에는 정윤회도 있었다”
그래서... 정윤회와 있었단말이... 그렇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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