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세금 먹은 서울대평창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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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0-08 14:10 조회수 : 355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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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억원이 넘는 세금을 들여 세계적인 수준의 바이오 연구개발과 바이오산업 클러스트를 조성하겠다고 만든 서울대 평창캠퍼스가 사실상 ‘유령캠퍼스’로 전락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평창캠퍼스에는 교수뿐만 아니라 학생도 거의 없다. 농업생명산업 인재 양성을 위해 설립한 국제농업기술대학원의 2015년 1학기 입학생은 9명이다. 모집인원 20명의 45%에 불과하다. 지난해 2학기엔 15명을 모집했지만 7명만 입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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